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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도심에는 속임수를 사용하는 택시 운전수가 많습니다

프라하에는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며 전 세계적인 명성에 크게 흠집을 내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택시 운전수의 사기 행각입니다. 이런 택시 운전수는 거의 수백에 달하며, 대부분 Pařížská 거리와 Karlova 거리, 올드 타운 광장과 센트럴 기차역 옆에 있습니다.  이들은 고객을 속이고 고객의 돈을 훔칩니다.

Prague Taxi Drivers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일년 전 또는 5년 전과 마찬가지로, 이들은 자신들의 아버지, 어떤 경우에는 할아버지가 했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합니다. 이들은 혼란스러워하는 외국인을 골라서 보통 가격보다 몇 배는 더 비싼 요금을 청구합니다. 술에 취해 있지 않은 체코인에게는 승차를 거부합니다. 치안 판사와 프라하시 경찰에서는 특별 팀을 구성해서 총 30여명의 요원을 사용해 그들에 대한 시찰을 실시합니다. 그러나 사기꾼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stream.cz의 인터넷 TV 리포터인 Janek Rubeš가 용감하게 이들과 싸운 적이 있었습니다. 그가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프라하 대 돈(Prague vs Money)에서 그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뻔뻔한 이 택시 운전수 그룹들에 대한 기록을 남겼는데 이미 몇 편의 속편도 제작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한 주 동안 그는 카메라맨과 함께 도심에서 50 건의 택시 운행을 기록했습니다.택시 운전수가 손님(항상 외국인)을 목적지에 내려줄 때마다, 리포터는 손님들에게 가격을 물었습니다.10명의 여행객 중 9명은 속임수에 당한 관광객이었습니다.한 외국인의 경우 Pařížská 거리에서 공항까지 2000 크라운을 지불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치안 판사 및 시경찰의 조사

프라하 치안 판사의 특별 택시 팀에서도 시찰을 실시합니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2014년, 전부 1346 건의 시찰을 실시했는데 그 중 59건이 너무 비싼 가격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비싼 경우는 적정 가격의 대략 4배에 달했습니다”라고 프라하 치안 판사 Petra Hrubá가 Pravo Daily에 밝혔습니다. 여섯 명의 조사관이 있습니다.

시경찰에도 자체 택시 팀이 있습니다. 작년 시경찰 팀의 24명의 팀원은 조금 더 성공적이었습니다.”택시 팀의 경찰관이 2014년 13000건 이상의 시찰을 실시했습니다.이 시찰에서 2062건의 위반을 발견했습니다”고 프라하시 경찰 대변인 Irena Seifertová가 말했습니다.

한 고객이 얼마나 여러 번을 속는지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또한 이 숫자가 모든 택시 운전수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해야 합니다. 프라하에는 거의 5700명의 택시 운전수가 있습니다.

 

이들은 그냥 서 있습니다

단호한 시장, 시의원, 특수 팀의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프라하에는 여전히 수백명의 택시 운전수가 속임수를 사용합니다.

“이들을 식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아마 유일한 특징은 계속 서 있는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이들은 항상 Pařížská 거리와 Karlova 거리 모퉁이, Magistrate 근처, 바츨라프 광장에 있습니다.그냥 그곳에 서 있기만 한다는 점에서 이들은 다른 보통 택시 운전수들과 다릅니다. 보통 택시 운전수가 이백 크라운을 벌기 위해 시간당 네 번의 운행을 하는 반면, 이들은 계속 기다리다가 한 번 이동하기만 하면 적어도 천 크라운을 법니다. 이들은 일반 프라하 시만이라면 2분 내에 자동차를 견인당하는 곳에 주차합니다. 시경찰은 이들에 대해 아무 조처도 취할 수 없거나, 우리가 필름에 담은 것처럼, 아무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라고 Janek Rubeš 리포터가 Právo에서 말했습니다.

 

인사와 관심 부족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카메라의 영상은 Pařížská 거리 모퉁이에 있는 도시 경찰이 어떻게 이런 부정 행위를 하는 택시 운전수에게 인사를 하고 그냥 지나가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 후 경찰관은 블루존에 주차된 차량에는 벌금을 물리지만, 장애인 또는 도로 유지 보수 서비스(TSK)를 위한 주차 장소에 있는 택시 네 대는 그냥 무시합니다. 그러나 특별 택시 팀의 동료들은 광장에 갈 때마다 택시를 강제로 그곳에서 내쫓습니다.

 

최근 프라하 시장이 바가지 요금을 씌우는 택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시장 Adriana Krnáčová(ANO)는 “수도의 감독 당국으로서 뿐 아니라 저 개인적으로도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아주 잘 인식하고 있으며 법이 허락하는 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실제로 일어난 상황을 보여주는 것은 아닌 스트림 TV 보고를 보지 않고도 그 사실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스트림 TV의 기자와는 달리 우리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택시 기사의 불법 활동을 증명해야 합니다”라는 글을 프라하 치안 판사 웹 사이트에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