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단

프라하 메트로

프라하 메트로는 기차 역에 연결되어 있고 관광 지역 밖으로도 나가기 때문에, 주요 명소 사이의 신속한 이동에 가장 적합합니다. 메트로는 오전 5시에서 자정까지 운행하며, 서비스는 신속하고 자주 있습니다.

프라하 메트로는 도시 주변을 도는 가장 빠른 교통 수단으로, 매일 약 백오십만 명의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럽에서 여섯 번째로 가장 붐비는 메트로 시스템입니다. 프라하 메트로는 1974년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사용이 매우 쉬우며, 심지어 현지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도로 표지판으로 쉽게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메트로는 지하에 있기 때문에 파리나 베를린과 달리 메트로에서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기회는 없습니다.

Prague Metro

세 개의 노선이 있습니다. 노선 A(녹색)는 북서쪽의 Nemocnice Motol에서 동쪽의 Depo Hostivař까지, 노선 B(노란색)는 남서쪽의 Zličín에서 북동쪽의 Černý Most까지, 노선 C(빨간색)는 남동쪽의 Háje에서 북쪽의 Letňany까지 운행합니다.      노선 A는 프라하 성(Hradčanská), 레서 타운(Malostranská), 올드 타운(Staroměstská)과 뉴 타운을 비롯, 바츨라프 광장(Můstek) 주위의 주요 쇼핑 지역에 이르기까지 도심의 주요 지역을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관광객에게 대단히 유용합니다.

택시에 대한 조언: 호텔 입구, 유명한 랜드마크 근처 및 기차역 주위에 몰려있는 택시는 관광객들에게 바가지 요금을 씌우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이용 시 주의해야 합니다. 도시 택시에 대해 정해진 가격의 2배를 지불하게 될 수도 있긴 하지만, 호텔에서 자체 운송편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이것이 더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옵션은 프라하 공항 트랜스퍼 sro나 AAA 택시와 같이 공정한 가격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평판이 좋은 회사에 전화를 하거나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입니다.

 

메트로 안내

메트로 입구를 항상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거꾸로 된 삼각형 안에 ‘M’자가 보이는 표지판을 찾으세요. 역을 나올 때는 výstup(출구) 표지판으로 향하고, 환승을 할 때는 přestup(환승)을 찾으세요. 노선은 글자와 색상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A(녹색), B(노란색), C(빨간색)

탑승 전에 승차권을 구입해서, 여행을 시작할 때 메트로 역 로비, 또는 버스나 트램 안에 있는 작은 노란색 기계로 구멍을 뚫어 유효화해야 합니다. 검사관이 자주 점검을 하는데, 시간이 찍혀 있는 표 없이 여행을 하는 경우 벌금을 부과할 것입니다. 메트로 역과 주요 트램 정류장에 있는 승차권 판매기에는 동전이 필요합니다. 신문 가판대, 일부 호텔, 관광 안내소와 메트로 역 매표소에서 승차권을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승차권을 구입하고 무인 개찰구를 통과하면, 빠르게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열차가 있는 곳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각 에스컬레이터의 아래에 그 양쪽으로 양 방향으로 이동하는 열차를 위한 플랫폼이 있는 긴 중앙 복도가 있습니다. 천장에서 내려온 표지판이 열차의 방향을 알려 줍니다. 플랫폼의 가장자리에는 열차가 멈출 때까지 넘지 말아야 하는 흰색 점선 표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메트로 문은 자동으로 개폐되고, 문이 막 닫히려고 할 때 녹음된 메시지를 들려 줍니다.  다음 역의 이름은 이동 중에 체코어로 방송됩니다.

프라하의 메트로 역은 대부분 꽤 크고,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진 입구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로 인해 특히 Můstek이나 Muzeum 같은 중앙 허브에서는 종종 관광객들이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단순히 올바른 역에서 내리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지상층으로 나가는 올바른 방향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목적지에서 5분이나 10분 정도 걸어야 하는 거리만큼 떨어진 곳으로 가기 쉽습니다. 

모든 메트로 역과 메트로 열차에 지도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장애물 없는 출입

장애인 여행객은 장애물이 없는 플랫폼 출입이 도심의 메트로 역보다 교외 메트로 역의 특징이라는 사실을 알아 두셔야합니다. 도심에 있는 역 중에서는 Muzeum, 비셰흐라드와 Hlavní nádraží(메인 기차역)가 휠체어가 다니기에 좋습니다.

 

Dejvická에서 Motol까지 연장된 메트로 A 노선

2015년 4월부터 노선 A(녹색 노선)가 Dejvická 역에서 Bořislavka, Veleslavín, Petřiny를 거쳐 Motol 병원까지 연장됩니다. 늘어난 6km 거리 운행에는 약 8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새로운 구간은 길이가 6134미터입니다. Motol 병원 지하역에서 Můstek 까지는 15분이 소요될 것입니다.

새로운 구간의 개통과 더불어 지상 교통편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Evropská 애비뉴에서 Dejvická 역까지 운행했던 버스는 이제 Veleslavín 역이나 Bořislavka 역이 종점이 됩니다.

공항으로 가는 사람들은 이제 (Dejvická 역 대신에) Veleslavín 역에서 열차를 갈아타게 됩니다. 하지만, 에스컬레이터는 119번 버스 플랫폼까지 가지 않고 로비에만 있습니다. 가방이 있는 승객은 매일 5시에서 22시까지 3 교대로 근무하는 무료 짐꾼의 도움을 받아 위층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이는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편이 더해지고 이동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올해 많은 승객들, 특히 수하물이 많은 승객들은 편리한 택시를 선호하거나 공항에서부터 본인의 자동차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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